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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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무실봉사후기
- 이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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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26
멀리서 장미를 할아버지께 보여드려 와주신 해리엄마 랑 해리아빠께 감사드립니다. 수원내려가기전에 사무실에들러서 청소도 열씸히 해주시고 가셨어요.^^
이틀내내 운동장에서 애들이랑 있느라고 감기기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속대로 달려와주신 박경화님..집에가면 몸살로 앓을까봐 내심걱정됬어요..오늘 두 냐옹이가 안잡혀서 특히 베키때문에 고생많았지요? 속으로 어찌나 미안하던지..v.v
아! 참고로 주말 봉사자께서는 깜순이랑 베키랑를 밖에 내보내지 않으시도록 주의바랍니다. 저는 오늘 처음으로 창문을 열어서 바람을 쐬어주려다가 특히 베키가 들어오지않고 애먹여서 후회엄청했답니다. 냐옹이들이 마당을 돌아다니면 애들이 엄청 짖는데다가. 날이 금방어두워져서 잡을때 애먹습니다.
정명주님은 집에다녀와서 피곤했을텐데..봉사와주셔서 애들 목욕시켜주셨습니다.
오늘은 늦어서 그렇구요..담번엔 토요일 봉사오시면 올리베또 핏짜먹으러가요.^^
이틀내내 운동장에서 애들이랑 있느라고 감기기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속대로 달려와주신 박경화님..집에가면 몸살로 앓을까봐 내심걱정됬어요..오늘 두 냐옹이가 안잡혀서 특히 베키때문에 고생많았지요? 속으로 어찌나 미안하던지..v.v
아! 참고로 주말 봉사자께서는 깜순이랑 베키랑를 밖에 내보내지 않으시도록 주의바랍니다. 저는 오늘 처음으로 창문을 열어서 바람을 쐬어주려다가 특히 베키가 들어오지않고 애먹여서 후회엄청했답니다. 냐옹이들이 마당을 돌아다니면 애들이 엄청 짖는데다가. 날이 금방어두워져서 잡을때 애먹습니다.
정명주님은 집에다녀와서 피곤했을텐데..봉사와주셔서 애들 목욕시켜주셨습니다.
오늘은 늦어서 그렇구요..담번엔 토요일 봉사오시면 올리베또 핏짜먹으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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