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화 2003.11.15

에고 순산해서 다행이고... 간사님댁에서 출산해서 다행이네요. 간사님 집 식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그래도 사무실서 낳을까봐... 것두 밤중에 혼자 낳을까봐... 걱정이 되긴 헀는데... ^^

양미화 2003.11.15

아롱이가 순산했다니 이렇게 그쁠수가 ^^ 그런데,우리 새언니도 애기낳았는데, 생일이 똑같네요. 울 언니 득남했는데 아롱이 너두 득남했구나, 넌 딸까지 나서 좋겠다.

류소영 2003.11.14

시상에.... 수고했다...

정현옥 2003.11.14

아이구 간사님... 감사, 곰사!!!^^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제가 어제, 오늘 넘넘 바뻐서 컴도 못 열어 보았더니.... 시상에나.... 그리구, 아롱아, 정말이지 수고 많았다....훌쩍! 이기순님 말씀처럼 나두 미안하고ㅡ, 고마워... 이쁜 아기들, 잘 키워줄께 이제부턴... 너두 이제부턴 건강하고 또 행복 해 지렴...

이기순 2003.11.14

흐................. ㅋㅋ

조희경 2003.11.14

주말에 낳을까봐 서로 집에 데려간다고 하다가 제가 양보했죠~ ㅋㅋ (권간사님 엄니께 면목없어 대는 핑계.)

이수정 2003.11.14

동자련에 암도 없을때 새끼 낳을까봐 걱정했었는데 간사님 댁에서 분만해서 다행이네요.. 간사님이 빨리 소식을 전해주셔야 할텐데..

이기순 2003.11.14

아롱이 화이팅!!! 간사님도 고생많으세요~~~ ^^* 국제부장님 말씀, 생각나네요. 복띵이 배고 낳고 하다보니... 애, 배 속에 넣고 키우기도 정말 힘들고 낳는 건 장난이 아니다... 돈벌이 목적으로 개들, 새끼 배게 하고 낳으면 뺏어 팔고, 또 배게 하고... 이런 인간들 다 벌 받아야 한다... 아롱이, 불쌍한 것... 정말 고생 많았다.... 건강하게 마지막 새끼 낳고, 건강하고 이쁘게 같이 키우자... 그리고... 이젠 쉬어라......... 아롱아, 고맙고... 미안해........ ㅠ.ㅠ

이옥경 2003.11.14

아이구..우리 아롱이 고생많다..ㅠ.ㅜ 이땅의 엄마들이 네심정알꺼다.. 새벽에 네꿈을 잠깐꿨었는뎅..

박성미 2003.11.14

아롱이 간사님이 때 맞춰 집으로 데려가서 정말 다행이네요 아가들이 무사히 나오겠죠... 아롱아 힘내~~~

조희경 2003.11.14

아롱이 영차~~~ 힘내~~~~~~~~

김현정 2003.11.14

지금쯤 넷째가 나왔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