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호 2004.03.22

귀엽네요...발바리 짱!

이현숙 2004.03.21

울뚜뚜는 화내면서 벌을 서지만..벌서는 도중에도 여전히 화를 버럭버럭 내면서 서지요..이상한 아해야~ㅋㅋ

서해숙 2004.03.21

벌서란다고 조용히 벌서는(?) 개도 있군요,, 우리 유리더러 저러라고 하면 악을 쓰며 대들다 콱~ 물어버릴걸요..

양미화 2004.03.21

앉아 있는거 아니에요. 벽에 등을 딱 붙이고 힘들게 서있는 모습이거든요. 솔직히 벌을 너무 잘서서 시켜본거에요. 그런데, 얘도 좀 오래 벌서면 위에 페키니즈 같은 표정짖더라구요.ㅋㅋ

이기순 2004.03.20

그러게요.............. ㅎ

조인영 2004.03.20

앉아있는거구만...

김효정 2004.03.20

철퍼덕 편하게 앉은 폼이 벌 서는게 아닌데염.. 오...

김보영a 2004.03.20

^^ 넘 귀여워요... 그런데 다롱이 정말 착하네, 벌세운다고 얌전히 벌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