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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간사님 죄송..

어젯밤 잠은 잘 주무셨는지용..

요즘 정신이 비몽사몽 한지라.. 

사건의 발단

자려고 하는뎅 뭔가 전화가 울리더니, 음성메시지를 누군가 남겨둠 삐 삐 거려서..어쩔수 없이.. 음성메시지를 들으려고 시도함

그걸 듣는다는 것이.. 011 은 *89 인디..

그냥 89만 누름.. 그 번호가 권 간사님 번호였음.

89 누르니, 왠 음악소리가 들려서 요즘은 음성메시지 참 희안하다고 생각함. 소리가 넘 길어서 끄고..다시 *89를 누름.. 음성메시지 별 미친?놈인지 말안하고 숨소리만 내고 끊음..

오늘 오전에 핸폰보니.. 내가 권간사님께 전화했다고 나옴..

읔.. 그시간에.. 야밤 1시 경이었나 싶은뎅..

죄송함다..  잠을 못 이루셨다면..ㅋㅋ... 내 죄가 큽니다.

 




댓글

관리자 2004.05.29

쿨~쿨 자고 있었어요~ㅎㅎ 아침에 모르는 전화가 왔었다고 그냥 넘겼죠. 야밤에 술먹고 잘못건 전화일거라 생각했는데...우헤헤


김효정 2004.05.29

인정님, 요기서 뵈니까 새로워욤~ 디게 방감네...


조희경 2004.05.29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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