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04.06.28

창일님...감샤!!!

조희경 2004.06.27

WoW~!!!!!!!!!!!!!!! 빳팅!!!

이현숙 2004.06.27

와우..훈훈한...^^

양미화 2004.06.27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이창일 2004.06.27

안되면 부담없이 얘기하세요...잘 돌봐드릴께요...^^

양미화 2004.06.27

그 시츄때문에 오늘 안애사모 정모까지 나갔다는거 아닙니까.ㅋㅋ 거기서 그 미니핀키운다는 언니 소개시켜준다는 동생만나서 얘기좀 할려고요. 얘기잘 나누고 왔어요.^^

양미화 2004.06.27

이두분다 안되면 그때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잘하면 미니핀키우던 집으로 될것도 같은데, 입양이라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쟎아요. 그래서 걱정이에요. 걱정해주셔서 고맙구요. 두군데다 안되면, 염치없지만, 부탁을 드릴께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양미화 2004.06.27

정말요? 고맙습니다. 지금은요 일단 두군데 입양의뢰는 있었는데, 한군데는 사랑회에서 연결시켜준 분인데, 같은안산사는...... 적극적이지를 않구요. 전화통화도 잘 안되고..... 두번째는 미니핀을 15년넘게 키우다가 집나가서 찾다가 못찾고 슬퍼서 개를 안기르고 있는 집이라는데 집안식구들 다 좋다고 했다는데, 엄마만 설득하면 된다고 기다려 달라는 집이에요. 안애사모라고 안산애견사랑모임이라는 된데, 시츄 때문에 회원가입까지 했는데, 거기분이 자기회사언니라고 하네요.

이현숙 2004.06.27

결혼 증말 잘하신 것 같아요, 마음도 따뜻하시고 정도 많은 분을 만나신 거 진짜루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김종필 2004.06.27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