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게시판
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짧은 동영상
- 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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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5.23
제 블로그에 올려서 가져와봤습니다.
글을 써야 하는데 요즘 넘 피곤해서..ㅠ.ㅠ
암튼 이 내용은 당분간 밖으로 퍼가지 마세요. 동물보호법에서 피난권 확보를 위해 이슈화 시키는 시점을 잘 잡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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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2005.05.25
그래서 구조 자체도 서글픕니다. 미영님 말처럼... 저 아이들이 탈출하고 결국 그 자리를 다른 개들이 메꾸겠죠... 악순환... 얼릉... 동보법이 제대로 되는 그 날까지... 기본적인거라도 되서... 주인에게 강제로 뺏을 수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으로... 차라리 편하게 안락사 해주는 것이 낫죠... 저 삶을 계속 살아간다는 건... 참...
홍현신 2005.05.25
빨리 #$%$#^%&^ 되길....
이경숙 2005.05.24
정말 빠른 구조밖에는...가여워라........ㅠ.ㅠ
이현숙 2005.05.24
제발 이미 당한 고통만으로도 너무 지나치니 이 아이들은 순조롭게 구조되길 기도합니다...그런데 오늘 어디서 보호할 수 있을런지...ㅠ.ㅠ
동자련 2005.05.24
맞습니다.또 데려올 거에요. 동물학대 혐의로 고발해보았자 개의할게 하나도 없는 인간이구요, 알콜 중독자도 맞구요..그야말로 거리 노숙자만 아닐뿐 거의 그 부랑자 수준이에요. 보호감호소 보내야한다니까여. 근데 우리가 보낼 자격이 없는거죠..
권미영 2005.05.24
근데 그 사람은 애들을 어디서 데려온 걸까요? 돈주고 사진 않았을 것 같은데..저 아이들을 구해오면 저 애들을 대신할 또 다른 애들을 데려다 놓진 않을 지 염려되요..저 사람 혹 알코올 중독자는 아닌가요? 보호감호소나 정신병원 같은 곳에 보내면 안되나 좀 잔인한 얘기겠지만..
조희경 2005.05.24
일명 \'묻지마 구조\'니까 묻지마세요. ^^
조희경 2005.05.24
동영상 제가 삭제했어여.. 걍 화악~! 해부릴려고 했는데... 나팔만 욜심히 불기만 해서 일이 되는게 아니니, 동물보호법을 위해 운동 효율의 극대화가 되는 시점에 공개할께요. 편집해서.. 소영님~ 토닥토닥~~ 머 맛배기로 그 정도 공개는 괜찮죠 머.. ^^ 그리고 저 개들은 @#$%$^$#%$%&^할거에요. 마침 다른 단체에서 협조 의사를 보내왓네요.. 이 #@^%$&%$^$^ 도와줄 단체 딱 한군데 있잖아요? 말 안해도 아시죠? 조만간 통화해서 구하도록 할께요. 걍 아무 말이 없으면 거긴 탈출했구나...생각하시면 되요.
박경화 2005.05.24
이미 한번 퍼갔으면.. 순식간에 번질지도 모르겠네요.
동자련 2005.05.24
^^;;;;
류소영 2005.05.24
대표님도 자게란 올려도 된다시고.... 그 후에 대표님 글 보고 비로 삭제 했는데.... 정말 빠르네요. 순식간에 누가 기다렸다는 듯 퍼가고... 조회도 한 일곱정도 밖에 없었는데....-.-
류소영 2005.05.24
죄송. 퍼감금지로 실었고 5분 후 아니다 싶어 삭제 했는데 그 와중에...죄송 합니다
안혜성 2005.05.24
어쩌면 그편이 나을지도요.어쨌든 저대로 방치하면 또 학대당하거나 죽임을 당할껀 불보듯 뻔하네요.ㅜㅜ
이현숙 2005.05.24
에구 소영언니가 다른 동호회쪽으로 글을 올리셨나보네요, 그게 퍼진 듯....ㅡ.ㅡ;
안혜성 2005.05.24
누가 퍼갔군요,회원들님이 좀 신중하셔야지.원.
이현숙 2005.05.24
아니 회원란에서 의논중인 일을 왜 벌써? 무조건 터뜨리는 게 능사가 아니잖어요~ 참...
조희경 2005.05.24
아...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 없어서야..
권미영 2005.05.24
이거 벌써 아름품에 떴던데요..곧 다른 곳으로도 나갈 것 같은데..
조지희 2005.05.24
세상에..저넘들 얼마나 저리고 불편했을까요? 그래도 풀어졌다니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ㅜ_ㅜ 저렇게 길가에 돌맹이만도 못하게 사는 넘들이 또 얼마나 많을까요.. 또라이 같은넘..꼭 삐리리한것들이 아이들이나,말못하는 짐승들한테 힘자랑하지..아이구 속터져
박성미 2005.05.24
진짜 미치것다... 저게 무슨일이래~~
동자련 2005.05.23
어제 아침부터 우리가 갔을때까지 하루 종일 저러고 있었던 거랍니다. 저 쇠줄을 6시가 다된 시간에 풀어준 것인데.
조희경 2005.05.23
얼굴 나오는 동영상도 있어요. 근데 용량이 15M라 어디에 올려서 퍼와야 할지..몰라서.. 어디서 서버 빌려서 할 곳이 있음 좋겟는데..ㅠ.ㅠ
박은숙 2005.05.23
저렇게 한 사람 얼굴 꼭 보고 싶어요! 잠시도 못보겠는데...어떻게 저렇게 만들수 있는지....ㅜㅜ
이현숙 2005.05.23
여자아이네요, 게다가....체념한 저 표정들이...
이현숙 2005.05.23
어떡하면 좋아
이경숙 2005.05.23
아이고........가슴이야.....이를 어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