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맘 2011.03.17

만오야...불쌍한 아가...아픈 기억 모두 잊고 이젠 편안하게 쉬렴... 미안하다...

베를린 엄마 2011.03.15

저렇게 잘 놀던 아가가 갑자기 닥친 병마를 못 이기고 가버리다니, 생각할수록 가슴이 아파서...너무 미안해서...너무 불쌍해서...만오 학대한 못된 그 남자 다리몽뎅이를 부러뜨려도 시원찮을 이 마음. 아악, 사람인게 정말 미안해죽겠어요. 만오, 우리 아가 어떡해요??

장지은 2011.03.14

이렇게 건강해 보이던 녀석이 하루 아침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니... 정말 믿어지지 않네요 ㅠ.ㅠ* 만오야 하늘나라 좋은 곳에서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고 잘지내길 바래...

다래뿌꾸언니 2011.03.14

만오와 같이 놀고 있는 해탈이라도 빨리 건강해져서 만오가 받지 못했던 사랑 두배로 받고 좋은 곳으로 입양 갔으면 좋겠습니다. 만오가 자꾸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파요. ㅠ.ㅠ

이인정 2011.03.14

참 잘 되길..바랬는데..안타깝네요...

이경숙 2011.03.14

만오야...부디 편안하길...ㅠㅠ

길지연 2011.03.14

어릴 때 학대 받은 기억이 되살아났나봐요

박성희 2011.03.14

만오야... 아가...

박경화 2011.03.13

만오가 윤팀장님이 설이에게도 선물해준 옷을 입고 있네요. 설이도 참 잘 어울리는데... 만오도 잘 어울리는군요... 자꾸 힘든 일이 많아져서 사무실 식구분들 힘이 빠질까 걱정이네요.

다래뿌꾸언니 2011.03.13

착한 만오 너무 예쁘고 얌전하고 귀엽고... 동영상 속에는 건강하게 보이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