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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가 꿈꾸는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좋은 기사, 힘을 실어주어야 할 기사입니다.

생매장을 그렇게 하고도, 자신들 트라우마를 그렇게 하소연하여 치료소까지 설치하고도, 정작 동물들을 생매장하는 야만인적인 행동은 개선하지 않으려니 정부가 그렇게도 뻣뻣하게 가는 이유는 사회적인 자성의 목소리가 약한 것도 방치하는 한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아래의 기사에 힘을 실어주세요. 어디서 되도 않는 댓글만 붙어있습니다.

모처럼 동물보호에 법률적인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있는 이 교수님의 기사에 응원 댓글좀 달아주세요.

검색해보니 2010년에 동물보호와 동물복지론이라는 논문도 쓰셨네요. 한양대학교에 재직중이시고 뛰어가면 5분 거리 ^^;; 월요일에 만나뵙기로 했습니다.

기사 쓰셨는데 별 반응이 없어서 아직 때이른가보다..생각하신 듯해요...^^ 열렬환영 해드립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0190

 




댓글

이경숙 2011.04.04

예...예......그래야지요...


조희경 2011.04.01

반가웠습니다..또 뵈어요.^^ 오늘 너무 열받고 도무지 울화가 안다스려지는 날이라..대화할 여유도 없었네요.


양은경 2011.04.01

방금 '행당본사'ㅎㅎㅎ(꿈은 이루어진다!!!비젼이 능력을 끌어당긴다!!!)다녀와서 남편이 부탁한 뉴스기사 읽고,곧바로 동자련 홈피 들어왔는데...일단 일곱시 반에 교회 예배 다녀와서요... 오마이뉴스 회원가입하고요...교수님 글 정독하겠습니다.그리고 격한 환영식 펼쳐드리겠습니다.짧고 아쉽기만 한 봉사시간이었지만 올해 가장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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