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 ‘백색목록’ 도입으로 무분별한 야생동물 거래 근절하는 야생생물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

• 2021.01.05

[성명] 정부의 탁상행정식 살처분 정책을 규탄한다

• 2020.12.29

[논평]비인도적 살처분 처벌, 동물보호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

• 2020.12.23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포스코건설과 함께 길고양이 급식소 제작 보급

• 2020.12.21

[보도자료] 국내 첫 사육곰 보호시설 물꼬 텄다

• 2020.12.03

[논평] 사육곰 및 반달가슴곰 보호시설 예산 통과를 환영한다

• 2020.12.03

[성명] 개 도살 없는 청정도시를 향한 춘천시의 전향적 결단을 환영한다

• 2020.11.03

[보도자료] 구포 개시장 폐쇄 1년, 마지막 구조견들 해외 입양길

• 2020.10.23

[기자회견문] 또 한 마리 돌고래를 죽음으로 내 몰은 마린파크, 남은 돌고래들 즉각 방류하라!

• 2020.10.08

[보도자료]마켓컬리, 암탉의 고통이 담긴 잔혹한 샛별배송 중단하라!

• 2020.10.06

[보도자료] 물 뿌리고 전기봉으로 찌르자 불꽃이 사방으로, 개는 파르르

• 2020.09.29

[보도자료] 사육곰 몰수보호시설 환영하지만 산업종식 위한 종합계획도 함께 고려해야

• 2020.09.02

[논평] 사육곰 문제해결의 마중물이 될 몰수·보호시설 정부 예산안 반영을 환영한다

• 2020.09.02

[공동성명] 팬데믹 방지를 위한 야생동물 전시·판매 관리 강화 법안 발의를 환영한다

• 2020.08.19

[기자회견문] 칠성 개시장 폐쇄 요구에 대구시는 즉각 응답하라!

• 2020.08.14

[논평] 경상북도의 야생동물 생츄어리 추진 결정, 정부가 화답하라!

• 2020.08.11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정읍시 유기동물보호소 유기견들 개 도살장 유입 실태 고발

• 2020.07.31

[공동성명] 울산은 지금 즉시 돌고래 방류를 결단하라

• 2020.07.27

[기자회견문] 한화는 죽은 벨루가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지고 남은 벨루가들을 방류하라

• 2020.07.24

[성명] 더 이상 못 참겠다는 고래 비명, 울산 남구는 수족관 즉시 폐쇄하고 해양수산부는 생츄어리 건립 앞장서라!

• 20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