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경상북도의 야생동물 생츄어리 추진 결정, 정부가 화답하라!

• 2020.08.11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정읍시 유기동물보호소 유기견들 개 도살장 유입 실태 고발

• 2020.07.31

[공동성명] 울산은 지금 즉시 돌고래 방류를 결단하라

• 2020.07.27

[기자회견문] 한화는 죽은 벨루가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지고 남은 벨루가들을 방류하라

• 2020.07.24

[성명] 더 이상 못 참겠다는 고래 비명, 울산 남구는 수족관 즉시 폐쇄하고 해양수산부는 생츄어리 건립 앞장서라!

• 2020.07.22

[성명] 한화와 해양수산부는 남은 두 마리 벨루가 자연 방류 계획 즉각 마련하라

• 2020.07.20

[기자회견문] 해양동물 학대하며 돈벌이하는 거제씨월드, 경남도청은 폐쇄조치 내리고 진정한 동물 생명 존중도시로 진일보하라!

• 2020.07.17

[기자회견문] 사회적 합의는 끝났다, 정부는 개식용을 금지하라!

• 2020.07.16

[성명]탈출한 새끼곰, 철창이 아닌 생츄어리로 가야한다

• 2020.07.09

[기자회견문] 권영진 대구시장은 동물 학대의 온상 ‘칠성 개시장’을 당장 폐쇄하라!

• 2020.07.06

[보도자료] 사육곰 22마리, 미국으로 가는 사연은?

• 2020.07.01

[보도자료] 길고양이 화살촉 사건 수사 경찰관, 동물단체 감사패 받아 눈길

• 2020.06.30

[기자회견문] 동물학대 시설, 거제씨월드 폐쇄하라!

• 2020.06.26

[보도자료] "하나도 버릴 게 없다" 코로나 시국에 곰고기 불법취식

• 2020.06.22

[공동성명]산천어축제의 잔혹한 진실에 눈감은 검찰의 각하 처분을 규탄한다

• 2020.06.09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동물학대 대응 매뉴얼' 배포한다 (1)

• 2020.06.09

[공동성명] 동물복지 국가 실현, 21대 국회의 사명이다

• 2020.06.02

[보도자료] 걸음마 수준 반려동물 재난대책,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 2020.05.21

[기자회견문] 대법원의 ‘개 전기도살 사건 유죄 판결’은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정신의 반영이다!

• 2020.04.09

[보도자료] '동물을 위한 투표' 위해 정당별 동물복지정책 채택 여부 공개

•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