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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338 동물자유연대 | 1789 | 2018.07.20
[입장문] 한국맥도날드, ‘유감’ 대신 ‘케이지 프리’ 선언하면 될 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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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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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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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337 동물자유연대 | 1535 | 2018.07.20
[보도자료] 한국맥도날드, 잔인한 케이지 달걀 사용 중단해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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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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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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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336 동물자유연대 | 1624 | 2018.07.20
[보도자료] 프로 골퍼 박인비의 유기동물들을 위한 선행 릴레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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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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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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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335 동물자유연대 | 1603 | 2018.07.19
[기자회견문]국회 농해수위의 환골탈태를 강력히 촉구한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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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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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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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334 동물자유연대 | 2259 | 2018.07.16
[보도자료] 기본도 못 지키는 몰리스펫샵, 동물판매 중단해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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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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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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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333 동물자유연대 | 4425 | 2018.06.29
[공동성명] 청와대는 이개호 의원 농림부 장관 임명 계획 즉각 철회하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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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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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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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332 동물자유연대 | 4630 | 2018.06.07
[논평]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의 ‘과(課)’단위 신설 환영과 향후 과제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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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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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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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331 동물자유연대 | 2409 | 2018.06.01
[공동성명서] 개를 가축에서 제외시키는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를 환영하 ...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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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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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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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330 동물자유연대 | 3144 | 2018.04.22
[성명] 스타벅스는 산란계에 끔찍한 고통 주는 배터리케이지 사육방식을 중단하라 ...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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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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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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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329 동물자유연대 | 4765 | 2018.03.27
[성명] 잔혹범죄마저 눈 감는 검찰의 동물학대 수사 태도를 규탄한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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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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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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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328 동물자유연대 | 4014 | 2018.03.22
[논평] 2017년 개정 동물보호법의 시행을 환영한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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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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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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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327 동물자유연대 | 4577 | 2018.03.21
[논평] 동물보호의 국가 책임을 명시한 대통령 개헌안 환영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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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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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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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326 동물자유연대 | 2303 | 2018.03.03
[논평]동물을 사육의 대상으로 봄으로서 근본적인 개선 과제를 남긴 동물보호법 ...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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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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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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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325 동물자유연대 | 4856 | 2018.03.03
[논평] 동물은 사육의 대상? 근본적인 개선 과제를 남긴 동물보호법 개정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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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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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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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324 동물자유연대 | 3026 | 2018.02.01
[보도자료]법조인 88명, 체고 40cm 이상 관리대상견 지정 철회 요구!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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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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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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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323 동물자유연대 | 2825 | 2017.12.30
[보도자료] 모란 재래개시장 철거 지연에 동물단체들, 항의집회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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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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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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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322 동물자유연대 | 2976 | 2017.12.26
[보도자료] '전기도살 무죄 선고’는 오직 동물학대자에만 이익인 판결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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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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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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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321 동물자유연대 | 3607 | 2017.08.28
[보도자료] 동물자유연대, 개농장 항생제 남용실태 고발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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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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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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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320 동물자유연대 | 3902 | 2017.08.21
'동물보호 업무 부처 이관'에 대한 동물자유연대와 카라의 의견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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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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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319 동물자유연대 | 3501 | 2017.08.21
[기자회견문] 개 전기도살 무죄판결 파기, 동물학대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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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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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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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318 동물자유연대 | 2838 | 2017.08.21
[보도자료] 잔인한 개 전기도살 무죄판결은 파기되어야 한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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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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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317 동물자유연대 | 3083 | 2017.08.10
[보도자료] 동물보호단체들, 서초동 법조타운서 ‘고통 없는 복날 캠페인’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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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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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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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316 동물자유연대 | 3583 | 2017.08.01
[논평] 동물복지팀의 축산영역 편입 철회와 동물복지과 승격을 촉구한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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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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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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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315 동물자유연대 | 3147 | 2017.07.20
[논평]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수정과 동물보호 전담부서 지자체 ...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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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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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314 동물자유연대 | 3267 | 2017.05.10
[논평]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을 환영하며..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건 ...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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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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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313 동물자유연대 | 2630 | 2017.03.29
[보도자료] 참사랑 동물복지농장 조류독감(AI) 음성판정... ‘예방적’ 살처 ...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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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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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312 동물자유연대 | 2435 | 2017.03.29
[공동 보도자료] 민관공동조사로 고래류 사육시설 부실 관리실태 드러나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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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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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311 동물자유연대 | 3382 | 2017.03.28
[보도자료] 홧김에 자신이 기르던 개 5마리 죽인 남성 입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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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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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310 동물자유연대 | 2423 | 2017.03.23
[보도자료]익산 참사랑 동물복지농장 ‘예방적 살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 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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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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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309 동물자유연대 | 3090 | 2017.03.17
[공동성명] 동물복지농장 ‘예방적’ 살처분을 중단하라!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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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