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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가 집에온지 1년반 정도가 지났네요 나이는 만 2세가 되었고요
씩씩하고 당당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마치 사람이 객이고 자기가 주인인것처럼~ㅋ
침대에서 일광욕 하는 걸 즐기고 땅콩으로 드리블하는 걸 잘해요
성묘가 되다 보니 자기주관이 강해져서 안아주면 꽉 물어버리면서 내려놓으라고 하네요
부엌일을 지켜보는 것도 꽤 좋아합니다. 손이 왔다갔다 해서 그런지
앞으로도 길동이와 잘 지낼께요 종종 소식 올리겠습니다.^^
길동이가 집에온지 1년반 정도가 지났네요 나이는 만 2세가 되었고요
씩씩하고 당당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마치 사람이 객이고 자기가 주인인것처럼~ㅋ
침대에서 일광욕 하는 걸 즐기고 땅콩으로 드리블하는 걸 잘해요
성묘가 되다 보니 자기주관이 강해져서 안아주면 꽉 물어버리면서 내려놓으라고 하네요
부엌일을 지켜보는 것도 꽤 좋아합니다. 손이 왔다갔다 해서 그런지
앞으로도 길동이와 잘 지낼께요 종종 소식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