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보령-50 에서, 단발이로, 지금은 황찹쌀로 살고 있는 멍멍이에요.
제가 엄마아빠랑 만난지 벌써 1주년이에요!! 모두들 축하축하 해주세요 >,<
1년 동안 좀 재밌었던 순간들을 가져와봤는데여 ㅋㅋ
유치원 다니는 건 진짜루 재밌꾸, 엄빠랑 분좋카에서 좋은 시간도 보냈어요.
푸르른 바다라는 곳도 가보았고 또 김장체험도 했어요 ㅋㅋㅋ
잔디 뛰뛰 놀이터는 제 최애인데 엄마아빠가 날씨 좋은 주말에는 데려가주세요!!
엊그제는 입양동물의 날 행사도 다녀왔어요. 선물도 많이 받아서 기분 최고였는데 엄마아빠가 저보다 더 좋아한 것 같아요..후후
저와 함께 한지 1주년이라고 엄마가 케이크도 사주셨어요! 처음 먹는데 짱 맛있었어요
저에게도 소중한 식구가 생기다니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엄마아빠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게요 감사해요 모두들 ♥
- 황찹쌀 올림.
너무 사랑스러운 찹쌀이를 저희 가족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