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됐어요
너무나 착하고 순하며 깨발랄한 우리 캔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빠 껌딱지 우리 캔디
아직도 엄마인 저에게는 마음을 안 연거 같아요
제가 있으면 주로 식탁 밑에 있어요 ㅋ
아빠가 오면 그때부터 애교 부리고 벌러덩 해주고 뽀뽀를 어찌나 해대는지 …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섭섭한 마음도 쬐끔 있구요…
그래도 산책도 너무 좋아하고 발랄발랄한 우리 캔디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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