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우가 저희집에 온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ㅎㅎ
푸우는 이제 제법 의젓한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아직 치타언니랑은 티격태격하지만 미운정이 들어서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 그런 사이가 되었어요 ㅎㅎㅎ
매년 건강검진을 받고 있는데 아직 한창이라 전체적인 건강상 문제는 따로 없다는 기쁜 소식을 매번 듣고 있습니다 ㅎㅎ
알러지때문에 간식도 제한적으로 먹고 있지만 푸우는 뭐든 잘 먹어서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요 ㅎㅎ
내년에도 푸우의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