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딩동이네 봄소식 전해드려요. 🌸
딩동이와 함께한 지 벌써 10년이 흘렀네요. 시간이 참 빠르죠?
요즘 목이 조금 구부정해졌지만, 특별히 아픈 곳 없이 여전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
11살이 된 지금도 친구들을 정말 좋아하고, 진디 공원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 돌아가기를 싫어하고 떼를 쓰기도 한답니다.
예전만큼 활발하진 않지만, 이렇게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
올해도 딩동이랑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