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대길이 1주년(숀다)

조금 미리 쓰는 1주년 후기입니다. 우리 예쁜 대길이가 벌써 저에게 온 지 1년이네요. 대길이와 저는 평범한 하루하루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집사 껌딱지라 집안 어딜 가든 꼭 따라다녀요^^ 30일에는 친구 딸과 함께 1주년 & 묘생 4년 차 파티를 합니다. 파티 사진은 다음 후기 때 올리지 않을까 싶네요. 26년 1월은 저에게 힘든 달이었어요. 저의 첫째가 19년 지구별 여행을 마치고 고양이별로 여행을 떠났거든요. 그때 대길이가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마 첫째가 많이 슬퍼하지 말라고 대길이를 보내주지 않았나 싶어요. 얼마 전에는 뒤쪽 다리가 아파하는 거 같아서 병원에 갔는데.. 병원이 집인 거처럼.. 편하게 있더라고요 ㅋ 다행히 큰 이상은 없고 근육통... 근육이 엄청 많은 아이였어요 ㅋ 체중은 저희 집에 와서 0.4그램 정도 늘었는데 수의사 선생님이 진찰해 보시더니 지방은 정상이고 근육이 많은 아이라고...ㅋㅋ(사진은 털 찐거에요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대길이를 저에게 보내주신 자유연대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세상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대길이 인스타(놀러오세용) daegil_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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