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동이가 집으로 온지 일주일이 됐어요. 처음 온날 겁에 질려 도망 다니기 바빴는데 이젠 안전을 많이 찾았나봐요. 꼭 닮은 형이랑 아직 신나게 놀지는 못하지만 같이 잠도 자기도 하고 가까이 가서 냄새 맡기도 하네요. 집 여기저기를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다니는게 넘 귀여워요.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은 경계심 많던 첫인상과는 많이 달라진 것중 하나네요.
깜동이가 편안하고 더 행복할수 있도록 옆에서 더 조용히 챙겨줘야 겠어요~^^♡
깜동이가 집으로 온지 일주일이 됐어요. 처음 온날 겁에 질려 도망 다니기 바빴는데 이젠 안전을 많이 찾았나봐요. 꼭 닮은 형이랑 아직 신나게 놀지는 못하지만 같이 잠도 자기도 하고 가까이 가서 냄새 맡기도 하네요. 집 여기저기를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다니는게 넘 귀여워요.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은 경계심 많던 첫인상과는 많이 달라진 것중 하나네요.
깜동이가 편안하고 더 행복할수 있도록 옆에서 더 조용히 챙겨줘야 겠어요~^^♡
댓글
심은혜 2025-03-13 11:46 | 삭제
깜동이가 점점 편안해지고 있나봐요 표정이 정말 편안해 보이네요~!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이 있으니 더 더 행복해질 거예요 :) 깜동이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