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애둥이 우리집에 온 날.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사람과 한 집에서 사는게 처음이라,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주 신나게 하루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건강히 오래 같이 살기를 바라봅니다.
20250215_130445.jpg
20250201_202731.jpg
20250104_201747.jpg
20241126_222403.jpg
20241103_085639.jpg
20250101_214818.jpg
20241025_221947.jpg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