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레오(포네) 인사드립니다.
또 한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안부 인사 드립니다.
레오는 발렌타인데이에 저희 집에 온 달콤하고 선물같은 아이입니다.
2년이 지난 지금 몸집도 많이 커지고 엄마, 아빠랑 함께 화이팅도 할 줄 아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매일 레오와 함께여서 집안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고 저희 레오도 꽃처럼 나무처럼 예쁘고 푸르게 행복하게 지내다가
다시 소식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