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세남이가 벌써 우리집에 온지도 5년이 넘었네요
진짜 빠르네요 엊그제 데리고온거같은데
여전히 이쁜짓하고 미운짓하고 귀여운짓하면서 온가족의 사랑을 듬뿍받고있어요 세남이 콩깍지는 안벗겨질거같아요 너무 이뻐요
여전히 저희 어머니에게 용돈도받고 세뱃돈도 받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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