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와 함께 산지 어느덧 3개월이 되었습니다~
산이는 너무너무 착한 개냥이라서 발톱도 잘깎고 목욕도 잘하고 너무 순둥이에요!다만 양치는 많이 싫어해서 요즘 계속 연습중이랍니다.
처음 입양했을때 8키로였는데 지금은 9.1키로가 되었어요ㅎㅎ..앞발 사이가 안붙으면 비만이라던데 아직까지 이정도는 괜찮겠죠?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산이와 저희 가족은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게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산이와 함께 산지 어느덧 3개월이 되었습니다~
산이는 너무너무 착한 개냥이라서 발톱도 잘깎고 목욕도 잘하고 너무 순둥이에요!다만 양치는 많이 싫어해서 요즘 계속 연습중이랍니다.
처음 입양했을때 8키로였는데 지금은 9.1키로가 되었어요ㅎㅎ..앞발 사이가 안붙으면 비만이라던데 아직까지 이정도는 괜찮겠죠?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산이와 저희 가족은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게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댓글
온센터 2024-12-11 09:36 | 삭제
조금 둥실해진 모습처럼 산이가 가족들과 함께한 3개월 동안 많은 사랑과 행복이 가득했던 것 같아 정말 보기 좋습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산이와 가족분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구요, 내년엔 배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