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에 할랑할랑한 아기강아지로 입양 온 루이
24.11월인 지금
와,,,,,,,,,,,,왕크왕귀............ 가 된 우리 푸돌이입니다.ㅋㅋㅋㅋ
입양 온 날 선생님들이
'클꺼에요...'
하셨는데 정말 왕 커졌어요 ㅋㅋㅋㅋ
산책 다니다가 사람들이
‘어머↗~’
하면 다 자기 이쁘다는 소린줄 알고 막 관종티 내는
귀염둥이에요 ㅋㅋ
넘치는 힘 덕분에 티비 다이도 물어뜯고~
쇼파 다리도 물어뜯고~
엄마 아빠 형 안경도 해먹고~
모든것을 해먹어도
티비다이가 루이 눈높이에 있는게 문제고~
안경도 관리 잘 못한 사람잘못이라는
아빠의 무궁무진한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애교도 많고, 힘도 쎄고, 엄마, 아빠, 형아, 누나의
사랑둥이 막내동생으로 호강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아빠와 형아는 본인들 까까 덜 사먹고
루이 놀려준다고 최근에 생긴 대형견 애견카페에 매일 매일 루이를 데려가고 있어요
거기서 루이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친구와 노는 법도 배워서 매너있게 재미있게 매일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