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온햄이를 입양한 지 3개월 차네요.
안그래도 며칠전부터 부쩍 친해진 느낌이 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날을 잡았어요
게다가 마침 오늘 후기를 올리는 날이라 잘됐다 싶어서 올려봅니다.
이전엔 자는 사진들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꽤나 친해졌어요~
오늘 스스로 외출도 하길래 사진을 맘껏 찍었어요 ㅎㅎ
온햄이 걱정과 달리 아주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밤엔 휠도 잘타요~
참고로 온햄이 몸무게는 150g 유지중이에요~ㅎㅎ 아주 적절한
사랑둥이 온햄이 건강히 오래오래 살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조그림 2024-10-25 11:04 | 삭제
쪼꼬미 귀요미 온햄이♥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스스로 외출도 하고 손으로 주는 간식도 먹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