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자와 가족이 된지 6개월이 되었어요 금자는 아직도 낯선 주변 사람들에게 예민하고 리콜이 되지는 않아요.
그래도 나와 남편에게는 아주 애교도 많고 다정한 아가예요 함께 사는 칭구 주노와도 사이가 좋구요!
현재 수의사, 훈련사와 함께 금자의 불안을 돕기 위해 애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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