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트리랑 함께한지 일년이 되었습니다
트리는 부쩍 자라서 7-8키로 되었어요.
식탐두 많고 겁도 많고 애교도 많고 질투도 꽤 있어 외동딸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가족들도 많이 아끼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굉장히 잘 웃어요.
특히 산책할 때 활짝 웃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잘 자라기를 바라고 있어요:)
동자연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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