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처음으로 민성이와 같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여행에서 개인 마당들이 있어서 아이들을 마음 뛸 수 있는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민성이가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처음으로 마음껏 뛰어보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서 행복한 기억을 하나씩 만들어 줄 수 있어서 저 또한 많이 많이 행복했습니다
항상 목줄을 메고 산책을 하지만 목줄 없이 뛰는 모습 얼마나 귀엽고 행복해 보이는지
앞으로 많은 곳을 다니면서 행복한 기억들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