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는 건강검진후 심장수치가 높아서 약을 먹기 시작했어요(올땨부터 이첨판판막이 안좋았어요 사상충 때문일수도 있어요)
갈래는 여전히 활발하게 온 집을 놀이터 삼아 뛰어다니고 초코언니 마사지도 앙앙앙(살살살 물어요 초코 엄청 시원해해여) 잘해주고 둘이 너무너무 잘지내고 있어요
이슬이는 부모님댁에서 아부지 사랑을 독차지하고 잇어요 청소기 돌릴때 안아달라해서 안겨있고
아부지오시면(베란다에서 보고있다가) 엄마한테 빨리 문열어달라하고
여전히 똑똑함을 뽑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