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해랑이와 석달~~^^

산책도 못 하고 낯도 가리는 배순이를 위해 입양 한 해랑이^^ 배순이는 해랑이와 함께라면 뭐든지 자신만만 하네요 (꼭 배순이는 해랑이와 몸을 붙이고 산책을 해야해요 ^^) 질투하는것도 서로 양보하면서 맞춰가면서 하는듯 해요 밥도 잘 먹구요^^ 동네산책나가면 이웃들이 신기한듯 부러운듯 쳐다보고 저 역시 하루 두번 산책이 즐겁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저는 기쁨이가 보고싶어요~~


해랑이와 석달~~^^ 해랑이와 석달~~^^ 해랑이와 석달~~^^ 해랑이와 석달~~^^ 해랑이와 석달~~^^ 해랑이와 석달~~^^ 해랑이와 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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