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누 세달째 일기입니다
양누는 여름을 맞아 저희 시골집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어요 관절염때문에 관리하고 있는데 잔디마당이라서 미끄러지지도 않고 양누가 너~~무 좋아해서 원래 언니 껌딱지인데 실내에 들어오려고 하지도 않네요 요즘 최애놀이는 공놀이랍니다
하루종일 논,밭에서 뛰어놀고 바닷가 구경도 하고 완전 시골 흙강아지 생활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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