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 4월 캐나다로 입양 온 카라멜이 저번 달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병원에서 검사 받고 집에 돌아오기 무섭게 갑작스레 떠났는데
더 자주 병원에 데려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래 고통 받지 않고 제 품에서 마지막 숨을 거뒸다는게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카라멜이 캐나다에서 좋은 여생을 보내도록 도와주신 동물자유연대께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견주분들께서도 평생 가족이 되어주실거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2017년 4월 캐나다로 입양 온 카라멜이 저번 달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병원에서 검사 받고 집에 돌아오기 무섭게 갑작스레 떠났는데
더 자주 병원에 데려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래 고통 받지 않고 제 품에서 마지막 숨을 거뒸다는게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카라멜이 캐나다에서 좋은 여생을 보내도록 도와주신 동물자유연대께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견주분들께서도 평생 가족이 되어주실거라 믿습니다.
댓글
익순이 임보맘 2024-07-27 11:07 | 삭제
감사합니다..그냥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위로의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