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가 온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밥도 먹지 않고 소파 밑에 숨어 있기만 해서 애를 태웠는데
이제는 밥도 잘 먹고 온 집안을 탐색하고 돌아다니고,
소파 위에 널부러져서는 자기를 예뻐하라고 앵앵거립니다.
아직 브러쉬를 싫어하는데, 이제 털이 자라고 있어 살살 교육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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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파니맘 2024-07-19 15:18 | 삭제
룰루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내주시고 사랑으로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과 애정을 그득그득 받으니 일주일만에 표정이 한결 편해졌구나!룰루 공주🤍 앞으로는 건강하고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쌓길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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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맘 2024-07-19 15:18 | 삭제
룰루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내주시고 사랑으로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과 애정을 그득그득 받으니 일주일만에 표정이 한결 편해졌구나!
룰루 공주🤍 앞으로는 건강하고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쌓길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