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센터에서 제작한 다정이 영상을 보고 구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아픔을 겪었을까 가엾고 뭉클했습니다.
방에서 다른 애들 다 자고 있는데 다정이 혼자 돌아다니는 모습이 웃겨서 웃기도 하고요.
다정이를 만난 일은 너무 큰 행운이에요. 다정이 때문에 매일 웃고있어요.
마지막 사진은 다정이 발자국인데, 개오빠의 18번째 생일 기념으로 다정이 것도 같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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