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코카) 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안기면 아무것도 몰라 가만히 굳어있던 준이는 슬슬 사람 냄새도 맡고 환하게 웃어줍니다. 산책도 잘 걷다가 쓰다듬 받고 싶어서 한번씩 멈춰서 뒤 돌아보는데 넘 귀엽습니다.
집 가는 길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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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슈 2024-07-29 14:14 | 삭제
강준이 너무 축하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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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2024-07-29 14:14 | 삭제
강준이 너무 축하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