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 보호자입니다:)
레이와 함께한 지 어느덧 100일도 넘었네요 ㅎㅎ마음 써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레이는 잘 먹고 잘 자고 무척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많이 편해져서 엄청 잘 웃고 낯도 덜 가려요ㅎㅎ1일 1산책도 꾸준히 잘하고 있고, 이제 20분만 걸으면 집에 가자고 버티기도 해요:)
가끔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는 레이를 보고 있으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해서 만감이 교차하는데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레이가 많이 웃고 맘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솜 2024-06-11 09:16 | 삭제
레이 멋쟁이 고글을 썼네! 레이에게 행복한 시간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휘 2024-06-22 17:31 | 삭제
보호소 오랜 생활 친구가 새로운 행복을 느끼게 될 때면 마음이 푸근해지고 레이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한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져요 ♡ 보호자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레이의 환하고 밝은 미소 보니 함께 웃게 되어요.ㅎㅎ
예쁜 레이와 함께 건강하고 웃는 일상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