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벚꽃 핀 계절, 저희 집에서 가장 예쁜 베베(말론)의 근황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베베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겁도 많고, 낯선 사람을 두려워도 하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이 긍정적으로 변해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베베와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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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송영인 2024-04-12 10:29 | 삭제
말론이가 배를 뒤집고 잔다니! 소심했던 말론이가 넘 당당해졌어요. 무엇보다 얼굴에 편안이 가득 묻어있어서 정말 보기 좋아요💗
도담이 누나 (구 말랭) 2024-05-02 15:30 | 삭제
이뻐지고 편해보여서 너무 좋으네요...궁금했는데...저희도 첨에 베베 입양신청했었어요..ㅋㅋ 더 좋은 가족이 있다고 하셔서..다행이다 생각했어여...가끔 궁금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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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인 2024-04-12 10:29 | 삭제
말론이가 배를 뒤집고 잔다니! 소심했던 말론이가 넘 당당해졌어요. 무엇보다 얼굴에 편안이 가득 묻어있어서 정말 보기 좋아요💗
도담이 누나 (구 말랭) 2024-05-02 15:30 | 삭제
이뻐지고 편해보여서 너무 좋으네요...궁금했는데...저희도 첨에 베베 입양신청했었어요..ㅋㅋ 더 좋은 가족이 있다고 하셔서..다행이다 생각했어여...가끔 궁금하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