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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가 저희식구가 된지도 벌써 5년차네요^^ 만 4년이 다되어갑니다~
집에서도 호텔에서도 명당을 알아요 ㅎㅎ
옆으로 누워 얼마나 잘 자는지 ㅎㅎ
아이들 개학전 추억하나 또 남기고자 도담이와 바다여행을 왔어요~~
예전에 애견수영장에서 수영을 넘 잘 하던 모습도 기억이나네요~
겨울이라 들어가진 못하지만 해변 모래밭을 얼마나 뛰어다니는지 ㅎㅎ
보는 우리가 더 시원하더라구요~~
아직 낯선 사람을 경계하긴 하지만 그래도 식구들한텐 애교가 넘치고 차도 넘 잘타고 장소는 가리지 않는것 같아요~
어제는 바베큐장에서 애견유모차에 탄채로 고기도 함께 먹었답니다 ㅎㅎ
우리도담이 오래오래 호강시켜줄겁니다^^
입양은 사랑입니다❤️
배혜인 2024-03-02 18:19 | 삭제
벌써 도담이가 입양간지 그렇게 되었네요. 도담이가 너무 행복한 얼굴이라 제가 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