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해피가 온지도 3년이 지나가고있는데 꼬물이때왔는데 이제는 자기맘대로 할려고 하는 사춘기가 됐네요 ㅋ 가끔 말썽을 피워도 너무 귀여운 녀석ㅋ 우리가족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였어요~ 애교도 너무 많아 항상 쓰다듬어달라고 손짓을 하네요~ 해피야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엄마랑 같이 행복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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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슈 2024-03-05 17:40 | 삭제
해피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길 바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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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2024-03-05 17:40 | 삭제
해피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길 바랄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