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가네요...
2년 전 애둥이 처음 봤을 때, "우리랑 살지 않을래?" 라고 말한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벌써 2년이 지나고 없어서는 안 될 가족이 됬습니다.
처음에는 장난감 놀이도 산책도 하지 못 하던 녀석이, 이제는 앞장서서 산책도 하고 애정하는 장난감 숨겨 놓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건강히 잘 살아 보자, 애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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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슈 2024-02-26 16:03 | 삭제
애동이~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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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2024-02-26 16:03 | 삭제
애동이~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