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와 함께한 시간이 3개월이 되었어요 호비는 생활밀착형 고양이가 되어 우리 집에 어엿한 가족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청소할때 따라다니며 숨바꼭질 하기
틈틈이 바깥 동향 살피고 혹 새가 나타나면 창문에 매달리기
엄마 컴하면 옆에서 구경하기
택배상자나 봉투에는 꼭 들어가보기
왜 그러는지는 알수없으나 설거지 끝나면 개수대에 들어가기
호기심 많고 낯가림없이 사람을 좋아하는 우리호비 건강하게 행복하게 주욱 함께하고 싶습니다
청룡해를 맞아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김민영 2024-01-26 17:16 | 삭제
어엿한 가족이된 호비 💖 가족과 함께해서 호비도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호비와 함께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