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가 저희 집에 온지 벌써 한달이에요
처음엔 산책도 무서워서 꼬리 내리고
억지로 나갔는데 이젠 제법 적응되어
곳곳 탐색하며 잘다녀요.
너무 순둥순둥 조용했던 튼튼이가
요즘 가족들 반기는 모습이 놀라울 정도에요
깡총깡총 뛰기도하고 컹컹하고 짖기도하고
온몸으로 격하게 꼬리흔들며 반겨주는
모습에 함박 미소짓게 된답니다~^^
마지막사진 우리 튼튼이 저렇게 잠들곤해요.
튼튼이도 편해진거 맞겠죠?^^
3개월후에 다시 만나요~~
튼튼이가 저희 집에 온지 벌써 한달이에요
처음엔 산책도 무서워서 꼬리 내리고
억지로 나갔는데 이젠 제법 적응되어
곳곳 탐색하며 잘다녀요.
너무 순둥순둥 조용했던 튼튼이가
요즘 가족들 반기는 모습이 놀라울 정도에요
깡총깡총 뛰기도하고 컹컹하고 짖기도하고
온몸으로 격하게 꼬리흔들며 반겨주는
모습에 함박 미소짓게 된답니다~^^
마지막사진 우리 튼튼이 저렇게 잠들곤해요.
튼튼이도 편해진거 맞겠죠?^^
3개월후에 다시 만나요~~
댓글
슈 2024-01-16 11:43 | 삭제
사진을 보니 안겨있는 튼튼이 정말 편해보여요 ㅎㅎ
이경옥 2024-01-17 13:48 | 삭제
튼튼이 넘 이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