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구석구석 냄새 맡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밍키가 집에 온 지 2년이 지났네요.
아직도 동생 고양이 루키와는 티격태격 하지만 같이 화장실도 쓰고 같이 밥도 먹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요즘 밍키가 살이 빠져서 걱정 되지만 저녁마다 참치 달라고 목 놓아 우는 밍키를 보면 한시름 놓게 됩니다.
지금처럼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밍키야.
20231113_135055.jpg
20231112_190555.jpg
댓글
김민영 2023-11-15 10:36 | 삭제
밍키야 앞으로도 행복해 ♥
전민성 2024-03-25 07:59 | 삭제
밍키 전 보호자 전민성 이라고 합니다. 제 핸드폰에 밍키(전에는 별이) 사진이 자주 떠서 생각이 나서 여기 자주 들릅니다. 밍키 소식 자주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김민영 2023-11-15 10:36 | 삭제
밍키야 앞으로도 행복해 ♥
전민성 2024-03-25 07:59 | 삭제
밍키 전 보호자 전민성 이라고 합니다. 제 핸드폰에 밍키(전에는 별이) 사진이 자주 떠서 생각이 나서 여기 자주 들릅니다. 밍키 소식 자주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