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록이와 같이 지낸 지 벌써 한 달이 되었습니다.
우리 달록이는 똘똘해서 실내 배변은 거의 100% 가린 답니다.👍
입질도 없고 헛 짖음도 없어요..정말 착하답니다.😊
집사를 좋아해서 문 닫고 화장실에 들어가면 얼른 나오라고 낑낑거리지만
집사가 간식비 벌기 위해 일하러 갈 때에는
배웅 하면서 분리 불안 없이 조용히 잘 기다려 준답니다.
우리 달록이는 용감해요.😉
산책도 너무 잘해서 리쉬 당김 없이 잘 따라온답니다.
아직은 사람이 무서워서 간혹 뒤로 숨기도 하지만
댕댕이 친구들과 예의 있게 인사도 잘하고요.
얼굴이 익은 친구와는 같이 산책도 잘 한답니다.👌
집에서는 활달하고 아기아기 해서
벌러덩~ 애교도 많고요😍..뽀뽀도 많이 해준답니다😘😘.
오빠 댕댕이와 집사와 함께 나~잡아봐라!!. . 열심히 뛰어놀아요.😜
달록이는 다음 주부터 퍼피유치원~도 다닐 예정이에요.
아시죠?..퍼피유치원은 친구들과 사이도 좋아야 하고
기본적인 예절을 가진 댕댕이들만 갈 수 있는 거요^^
우리 달록이는 이젠 오빠 따라서 퍼피유치원에 갈 정도로
많이 적응하고 있답니다.. 너무 대견하답니다.👍🥰
그러니..어서 빨리 달록이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달록이의 매력에 푹 빠지실 거에요.🤩😍
<달록이의 인스타> dalrok_imbo_kawa
슈 2023-07-25 15:34 | 삭제
달록이에게 가족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