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9일 입양하여 1주일을 보내고 있네요.
세투... 새이름으로 '누릉'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집 복덩이가 되어 가네요. 점점 더 밝아지고, 집안도 더 분주해 지고요.... ^^
2023년 새해 일출도 같이 보고 왔습니다.
여동생네 비숑들과도 잘 지내더라구요... ^^
좋은 가족 만나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2023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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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Y 2023-01-09 22:58 | 삭제
누릉이 이름이 넘 귀여워요ㅎㅎ 행복하게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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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2023-01-09 22:58 | 삭제
누릉이 이름이 넘 귀여워요ㅎㅎ 행복하게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