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나 언니입니다.
두나와 가족이 된지 벌써 5년이네요.
센터에서 처음 만난 날을 생일로 정해서 얼마 전에 생일이 지났어요.
올 해는 큰 일과 큰 변화 없이 무탈하게 지낸 것 같아요.
특히 여름마다 고생하던 피부병 없이 지내서 좋았어요.
산책이 실력이 많이 늘어서 산책할 때 긴장할 일도 줄고 두나도 즐거워 해요.
옷과 하네스 채워주면 뛰어나가요.
두나와 함께하는 2023년도 기대하고있어요.
두나 인스타그램에 놀러오세요~ [링크]
수달이 2023-01-25 16:17 | 삭제
두나 올해도 건강하게 보내고! 벌써 입양간지 5년이나 됐다니 놀랍다~ 기억속 두나는 엄청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첬는데, 앞으로도 행복해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