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오투(임보할때는 설희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로했어요)가 본격적으로 저의 집에서 임보시작하는날!
보자마자 넘나 작고 귀여운 솜사탕이 막 돌아다니니 넘나 이뻐죽을뻔햇어요ㅜ
오늘하루 산책도 넘 잘하고,밥도 잘먹고 한시간만에 집에 완벽적응햇어요!!!
글구 배변패드에 오자마자 쉬야도하고♡
글구 단한번도 짖질 않더라구요ㅠㅠ여태까지 목소리한번도 못들엇어요ㅠㅠ넘나 순딩이..♡
이 어여쁜 천사에게 좋은 일들많이 만들어주고싶네요!
지금은 제품에서 꿀잠자는중ㅋㅋ
앞으로 우리 잘 지내보자 설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