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쥬가 저희집에 온지도 벌써 한달입니다.
앙쥬는 서서히 조금씩 집에 적응하는 모습입니다. 잠도 푹 자는 모습이고 밥도 잘 먹고 간식은 사랑하지요 ^^
언니는 앙쥬랑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시간 날때마다 산책도 시켜주고 간식도 잘 챙겨줍니다.
동생은 장난꾸러기라서 아직도 얼굴만 보면 놀라서 짖지만 하루하루 조금씩 친해지고 있습니다.
앙쥬는 마치 원래 저희집 강아지였던 것처럼 자연스럽습니다.
지금은 꽃도장을 찍는 중이라 고단하지만 산책도 열심히 다니고 밥도 잘 먹으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Y 2022-12-10 11:17 | 삭제
앙쥬~~ 점점 더 적응하며 마음 편안히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