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들이랑 가족 된지 2년이네요~
우리는 점점 더 끈끈한 가족이 되어가고 있어요.
새침떼기 녀석들이라 잦은 애교를 안줘서 집사들이 애교를 부립니다~^^
둘다 고양이 바보가 되어서 애기들 뒤만.졸졸졸졸.....
애기들은 귀찮은지 쪼르르 도망가 버립니다..ㅜㅜ
우리 잘지내고 있어요.
하니가 끈을 먹어서 식겁하기도 했는데 응가로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마스크랑 낚시대 끈이랑 끈이란 끈은 무조건 조심또조심!!
우리애기들 건강하게 지금처럼 우리랑 잘지내는게 가장 큰 바람입니다.
행복하자!우리애기들아~~
강하루 2022-10-05 09:45 | 삭제
편하게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보호자분이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게 아주 재밌었나보네요ㅎㅎ 아이들과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