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구 포오) 입양 한달 후기입니다.
배추는 처음에 사람 무릎에 앉는 것도 어색해하는 댕이었지만 지금은 먼저 와 만져달라고 애교도 부리고 산책도 아주 잘합니다. 귀청소, 양치질, 목욕을 할 때도 가만히 시키는대로 받는 순둥이에요ㅎㅎ 몸무게도 여기와서 200g 늘었구요
잇몸, 귀가 안좋아 치료중에 있고 둘 다 많이 좋아졌어요~
앞으로도 배추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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