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이와 힘찬이가 온지 3개월이 되었어요.
우리 아가들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힘찬이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무럭이보다 몸무게도 더 나가고 얼굴도 크고 몸집도 크답니다.
무럭이는 호기심이 왕성해서 항상 앞장서서 새로운 걸 탐색한답니다.
둘다 자기 이름을 부르면 쳐다봐요. 그리고 배고플 때, 놀아달라고 할때 내는 소리가 달라요.
힘찬이는 잘때 강아지 소리를 내요. 둘다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극세사 담요 위에서 꾹꾹이를 해요.
무럭이와 힘찬이가 온지 3개월이 되었어요.
우리 아가들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힘찬이는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무럭이보다 몸무게도 더 나가고 얼굴도 크고 몸집도 크답니다.
무럭이는 호기심이 왕성해서 항상 앞장서서 새로운 걸 탐색한답니다.
둘다 자기 이름을 부르면 쳐다봐요. 그리고 배고플 때, 놀아달라고 할때 내는 소리가 달라요.
힘찬이는 잘때 강아지 소리를 내요. 둘다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극세사 담요 위에서 꾹꾹이를 해요.
댓글
강하루 2022-09-28 10:26 | 삭제
새끼 고양이였던 힘찬이와 무럭이가 건강하게 훌쩍 자랐네요. 꼭 붙어 있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앞으로도 힘찬이와 무럭이랑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