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둥이 일곱 달 째 소식입니다. 촤근들어 엄마 이외의 가족들에게 너무 살갑게 굴어요. 애교도 피우고, 산책 나가고 싶으면 커다란 눈으로 쳐다보고...
장난감에 푹 빠져 한 밤 중에도 혼자 난리를 피우며 놀아요.
조금 자기 영역이라는 생각이 생겼나 봅니다. 애둥이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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